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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

by 인생100년 연구실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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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

도심 속 11.3km 힐링숲 완성

원주시민이라면 꼭 한 번 걸어봐야 할 새로운 명소, **‘치악산 바람길숲’**이 드디어 전 구간(11.3km) 개통했습니다.
도심을 관통하는 이 숲길은 예전 중앙선 철길이 지나던 자리를 활용해 조성된 국내 최장 도심형 숲길이에요.


🍃 폐철도가 시민의 숲으로

한때 기차가 달리던 중앙선의 흔적이 이제는 사람들의 발길로 채워졌습니다.
원주시는 2020년부터 폐철도 부지를 도시재생과 녹지 확충의 일환으로 바꿔,
‘치악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도심까지 흐르는 숲길’을 만들었어요.

올해 10월, 마지막 구간까지 완성되며 전 구간이 개통!
도심 속에서 치악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진짜 ‘바람길’이 열린 셈입니다.


🌲 전 구간 한눈에 보기

  • 총 길이: 약 11.3km
  • 구간: 우산동 → 평원동 → 학성동 → 단계동 → 단구동 → 반곡관설동
  • 테마: 왕벚나무길 · 은행나무길 · 메타세콰이어길 · 이팝나무길 · 대왕참나무길

각 구간마다 나무 종류와 분위기가 달라,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학성동 철길 구간은 옛 철도 흔적을 남겨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 걷기 좋은 포인트 BEST 3

  1. 우산철교 리모델링 구간
    철길 위를 걸으며 도심과 숲이 어우러지는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옛 원주역 중앙공원 구간
    도시재생의 상징 공간으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높아요.
  3. 은행나무길
    가을이면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인생샷 명소로 변신합니다.

🚶 이용 꿀팁

  • 걷기 시간: 전 구간 약 2~3시간 소요
  • 추천 시간대: 오전 9시~11시, 오후 4시~6시
  • 준비물: 편한 운동화, 물 한 병, 카메라(또는 스마트폰)
  • 교통 접근:
    • 출발점(우산동)과 종착점(반곡관설동) 모두 시내버스로 접근 가능
    • 중간 지점마다 진입로가 있어 원하는 구간만 걷기에도 좋아요.

🌼 치악산 바람길숲이 주는 의미

이곳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닙니다.
과거 산업의 상징이었던 철길이 시민의 쉼터이자 생태 복원의 공간으로 변한 곳이죠.
아이들 손을 잡고, 반려견과 함께, 혹은 혼자서 걷기에도 딱 좋은 힐링 공간입니다.


✨ 마무리

“철길에서 바람길로”
이 한 문장이 치악산 바람길숲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을빛 물든 지금, 원주 도심 속 새 숲길을 걸으며
바람이 전해주는 자연의 선물을 꼭 한 번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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